[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다미가 나이를 잊은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김다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하늘 클라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계절감이 느껴지는 패션과 함께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1995년생으로 올해 26세인 김다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김다미 인스타그램


김다미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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