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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의 입시컨설팅(126)] “대입은 전략이다!” 입시준비
나에게 맞는 입시라는 옷을 맞춰 입자
승인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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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2-10 10: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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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편집국]거인의어깨 김형일대표의 입시칼럼 ‘김형일의 입시컨설팅’에서는 올해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좀 더 쉽게 정리된 내용으로 ‘2021학년도 입시칼럼’을 연재합니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입시를 자세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궁금한 점들을 Q&A형태로 체크해 드립니다.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에게 올바른 입시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편집자주>

   
▲ 김형일 거인의어깨 교육연구소 대표./사진=에스오지글로벌

◈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마음!

사람들은 흔히 입시는 복잡하고 어렵다고 한다. 각 대학별, 전형별 복잡하고 다양한 전형들과 어려운 입시용어들 뿐만 아니라 해마다 입시가 전년도보다 무엇인가가 바뀌었다고도 한다. 각종 매체를 통해 수많은 입시기사들과 입시정보들이 쏟아지는데 정작 누구의 말을 믿고 어떤 말을 믿어야 할지, 많은 입시정보들 중에서 혹시나 잘못된 입시정보는 아닐지 난감하기만 하다.

2020년 올해는 좀 더 알기 쉽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입시정보들을 각 시기에 맞춰 ‘김형일의 입시컨설팅’에서는 알려드릴 예정이니 아무쪼록 꼼꼼히 살펴보고 올바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나에게 입시는 기성복이 아니어야한다!

해마다 이맘때는 본격적인 입시를 시작하는 고3에게도, 새로운 고교에 입학하여 푸른 꿈을 펼칠 생각에 들뜬 고1에게도 무언가 알 수 없는 의지를 샘솟게 하는 시기이다. 올해 2020년은 나에게 어떤 한해가 되도록 할 것인지 자그마한 좌우명이나 목표대학, 학과 등을 적어서 책상 앞에 붙여보는 것도 좋겠다.

입시에 활용되는 수험생의 ‘성적’은 흔히 ‘내신성적’이라 부르는 ‘교과성적’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시 다루는 ‘비교과성적’, 그리고 수능시험을 통해 얻게 되는 ‘수능성적’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수시모집에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두 가지로 구분되는 학생부위주전형이 있고, 논술위주전형과 실기위주전형(특기자전형)이 있으며, 정시모집에는 수능위주전형이 있다. (예체능계열 학생들의 실기위주전형도 존재한다.)

나에게 꼭 맞는 입시전형을 선택하여 이에 맞는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고교에 재학 중이고 내신성적이 같으며 심지어 지망하는 학과까지 같은 두 학생이라 하더라도 각각의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까지 같을 수는 없다. 동일한 수능성적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영역별 점수의 높고 낮음에 따라 유·불리가 나뉘기도 한다. 그래서 입시가 어렵다고 하는 것이며 나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전형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올해 전개될 거인의어깨 입시칼럼을 통해 나에게 꼭 필요한 올바른 입시정보를 충분히 얻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도움받기를 주저하지말자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듯하다. ‘자기주도학습’은 ‘독학’과는 다르다. 다른 도움 없이 나 스스로 학습해나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자신의 상황, 즉 과목별, 영역별 부족한 부분이나 학습방법의 문제, 시간 관리의 문제 등 여러 부분에 대해 자신의 ‘약점’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한 후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얼마든지 도움을 받아도 된다. 학교에 계시는 많은 선생님들, 학원이나 과외선생님, 인터넷 강의 등 도움의 길은 얼마든지 열려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주도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자 하는 의지이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보충하는 방법을 찾았다면 좋아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의지는 학교수업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면 성취도가 좋아지는 것은 물론, 선생님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글/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자료=거인의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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