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2월 11일)-75년생 희소식/86년생 등하불명/90년생 시비수
오늘의 운세(2월 11일·화요일·음력 1월 18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5년생 멀리서 희소식 들려 오네요. 86년생 등잔 밑이 어두운 등하불명 격, 90년생 시비수 있으니 트집 잡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2월 11일·화요일·음력 1월 18일)
- 48년생 난처한 부탁받고 고민하는 하루. 60년생 자금 부족하나 큰 문제 아니다. 72년생 배우자 배려에 신경 써라. 84년생 확실한 입장 표명에 만인이 반긴다. 

- 49년생 정성 쏟은 일은 빛을 본다. 61년생 소나기는 일단 피하는 게 상책. 73년생 물고기가 큰 강을 만난 격이다. 85년생 목적은 달성하나 작은 실수 조심하라. 

호랑이- 50년생 변수가 있어도 지킬 것은 지켜라. 62년생 바라던 대로 일이 풀린다. 74년생 동남쪽에서 온 사람은 일단 경계할 것. 86년생 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두운 격.

토끼- 51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온다. 63년생 말썽 많은 일엔 눈길 주지 마라. 75년생 멀리서 희소식 온다. 87년생 오늘 만난 이성은 동반자로 진지하게 생각하라.

- 52년생 돈에 흔들리지 마라. 64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76년생 칭찬도 지나치면 욕이 된다. 88년생 조직의 마당쇠 역할에 박수가 쏟아진다.

- 53년생 자녀 덕에 극진한 대접받는다. 65년생 수입 자랑 말고 지출 줄여라. 77년생 빠르다고 좋은 건 아니다. 89년생 아리송한 일은 상사에게 도움 요청하라.

- 42년생 할 말이 있어도 참아라. 54년생 독단적인 판단은 후폭풍 거세다. 66년생 수입이 안정되니까 몸도 마음도 편안. 78년생 생각지도 못한 기쁜 일 생긴다. 90년생 시비수 있으니 트집 잡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라.

- 43년생 중용을 지켜야 손해가 없다. 55년생 이성의 유혹에 넘어가면 망신 자초. 67년생 유행보다는 옛것을 지키는 게 좋다. 79년생 술 취해 늦은 귀가 피하라. 91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원숭이- 44년생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 비워라. 56년생 예상치 못한 길운 비친다. 68년생 일이 잘 풀릴 때 더욱 겸손할 것. 80년생 좋은 일 있다고 마냥 즐기지 마라. 92년생 보이지 않는 적이 더 무섭다.

- 45년생 막힌 일은 해결된다. 57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69년생 재운이 트여 염소 팔아 소를 사는 격이다. 81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내지 마라. 93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심신만 피곤. 

- 46년생 귀중품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 58년생 분수 지키면 손해 없다. 70년생 가문에 영광이 될 경사 생긴다. 82년생 귀인을 만나 인생 청사진 새로 그린다. 94년생 성급하게 승부수 던지면 손해 본다.

돼지- 47년생 속마음 드러내면 손해 본다. 59년생 술을 줄이고 가정 화목에 신경 써라. 71년생 땀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낀다. 83년생 구름 속의 달이니 자중하라. 95년생 외출 땐 안전사고 조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