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남성 중상 입고 병원으로 이송...현재 의식 없는 상태

용의자 추정 여성 범행 후 극단적 선택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12일 종업원이 동료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8분께 여의도의 한 증권서 건물 지하식당에서 60대 여성 종업원이 20대 남성 종업원 동료를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119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피해자는 복부에 중상을 입고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60대 여성은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현장 인근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이 여성은 범행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치료 중으로 알려졌다.

   
▲ 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