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2월 14일)-66년생 횡재운/76년생 전화위복/91년생 왕따수
오늘의 운세(2월 14일·금요일·음력 1월 21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6년생 운기 좋아 횡재수 기대하세요. 76년생 임시방편이 전화위복, 91년생 자기 고집만 내세우다가는 왕따수 못 면하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2월 14일·금요일·음력 1월 21일)
- 48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60년생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72년생 일에 빠지면 고민은 저절로 사라진다. 84년생 배우자 될 인연 만날 수 있으니 기대. 

- 49년생 배움의 길에 친구 있어 든든. 61년생 고목에 새싹이 돋는 격. 73년생 목돈 쓸 일 생길 수 있으니 대비하라. 85년생 땀을 흘린 만큼 지갑은 배가 부르다. 

호랑이- 50년생 자영업자는 큰 거래 성사된다. 62년생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74년생 한계를 인정하면 새 길 열린다. 86년생 친구와 금전으로 인한 말썽 조심.

토끼- 51년생 돈 보따리 일찍 풀면 손해. 63년생 빠르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75년생 우유부단한 처신이 이로운 날이다. 87년생 선행이 알려져 칭송이 쏟아진다.

- 52년생 수탉이 기를 펴야 흥한다. 64년생 뜻 이루려면 부정적인 생각 버려라. 76년생 임시방편이 전화위복돼 기쁨 안긴다. 88년생 상사의 과분한 사랑에 황송.

- 53년생 대의를 위해 소신 굽혀라. 65년생 운기 형통해 거침이 없다. 77년생 복록은 뿌린 대로 거둔 것임을 명심하라. 89년생 생각을 바꾸면 없던 길도 생긴다.

- 42년생 코 끝이 찡하게 반가운 벗을 만난다. 54년생 돈 문제는 끝까지 방심하지 마라. 66년생 운기가 좋아 횡재도 있다. 78년생 아랫사람에게 신세지지 마라. 90년생 딴생각하면 앞으론 남고 뒤론 밑진다.

- 43년생 아랫사람 허물엔 침묵할 것. 55년생 아침엔 고전하나 오후에는 좋다. 67년생 꿈이 뒤숭숭할 땐 매사 조심할 것. 79년생 배고픈 사자가 사냥을 나선 격. 91년생 자기 고집만 부리다가는 왕따수. 

원숭이- 44년생 생각지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56년생 남의 제사엔 팔짱끼고 있어라. 68년생 예상치 못한 수확 얻게 된다. 80년생 이성 간 접촉에 소득이 많은 날이다. 92년생 먼 거리 출행은 삼가라. 

- 45년생 궁해도 비겁하게 행동하지 마라. 57년생 놓친 고기가 커 보이는 법. 69년생 얻는 것보다 지키는 데 신경 써라. 81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부귀는 그림의 떡. 93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면 후회한다.

- 46년생 걱정한 일이 결국 해결된다. 58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여유가 필요하다. 70년생 성공과 긍정적인 생각은 연인 사이. 82년생 잘나갈수록 분수 지켜라. 94년생 결심했으면 딴마음 먹지 마라.

돼지- 47년생 운명 앞에 자신을 낮춰야 행복. 59년생 명예는 잃지만 실속은 얻는다. 71년생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은 피하는 게 상책. 83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 95년생 설마 했던 일 현실화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