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클라라가 놀라운 명품 복근을 뽐냈다.

모델 겸 배우 클라라(이성민·35)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은 면역력에 도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피트니스웨어 차림의 클라라는 운동 후 물을 마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운동복 사이로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지난해 1월 6일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출신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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