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려원이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배우 정려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엄청 풀렸네. is that why u look so happy? #봄인가봉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드레스룸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화사한 롱드레스에 비슷한 색감의 코트와 백을 매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은 지난 1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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