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트렌디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소이현·인교진은 17일 오후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소이현은 라이트 그린 펌프스 슈즈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인교진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레더 스니커즈로 댄디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 사진=닥스슈즈

   
▲ 사진=닥스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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