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는 제주 유채꿀과 유채씨 오일의 이중 보습효과로 꿀광채 피부를 선사해주는 '유채꿀 스킨케어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주 유채꿀과 유채씨 오일이 가진 풍부한 천연 보습인자가 피부의 보습길을 열고 수분을 채워줘 건조한 피부를 근본적으로 관리해준다고 업체 측이 설명했다.

   
▲ '유채꿀 스킨케어 5종'/이니스프리 제공

또한 꿀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쫀쫀하고 농축된 꿀 제형과 매끄러운 발림성, 꿀의 깊은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유채꿀 스킨케어 5종' 은 △유채꿀 세럼(50ml) △유채꿀 오일(30ml) △유채꿀 크림(50ml) △유채꿀 마스크(80ml) △유채꿀 젤리미스트 (80ml)로 출시되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이니스프리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심혜지 이니스프리 BM1 팀 팀장은 "꿀의 꽉찬 영양으로 맑게 빛나는 꿀광채 피부를 선사해 줄 이번 '유채꿀 스킨케어 5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