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자산운용사 3개사가 금융투자협회에 신규 가입했다.

   
▲ (사진 왼쪽부터) 와이앤피자산운용 유관식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퀀트인자산운용 지승창 대표, 엘엔에스자산운용 조성호 전무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엘엔에스자산운용, 와이앤피자산운용, 퀀트인자산운용 등 3개사의 정회원 신규 가입을 승인하고 회원 증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입에 따라 협회의 정회원은 304개사로 늘어났다. 정회원은 증권사 57곳, 자산운용사 229곳, 선물회사 4곳, 부동산신탁사 14곳 등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협회의 회의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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