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이스타항공이 국내선 4개 노선에 대한 반짝 특가 이벤트를 통해 일주일 간 특가 운임을 오픈한다.

이스타항공은 21일부터 국내선 특가 운임을 오픈해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가 운임은 3월 출발 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김포-제주 1만6400원 △청주-제주 1만4900원 △군산-제주 1만6400원 △부산-제주 1만54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