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렌더링 모델./사진=위키피디아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인천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인천시 관계자는 "부평구에 거주하는 여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 당국은 오전 11시55분 경 긴급 회의를 개최해 질병관리본부 등 유관기관과 해당 여성에 대한 인적사항·동선 파악 등 대책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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