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대비 7명 늘어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코로나19 확진자가 경상남도 지역에서 하루 만에 7명이 늘었다.

23일 경상남도청은 "전날까지 7명이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 10시 기준 14명으로 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창원시 3명 △거제시 1명 △양산시 1명 △고성군 1명 △함양군 △1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됐다.

전날까지 발생한 기존 확진자를 더하면 창원시 5명, 합천군 3명, 진주시 2명, 거제시 1명, 양산시 1명, 고성군 1명, 함양군 1명 등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