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KB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는 비상방송체제에 돌입한다.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 KBS는 23일 오후 2시 긴급 확대 임원 회의를 열고 1TV 뉴스특보 상시 편성 등을 골자로 하는 비상방송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 사진=KBS


오늘 24일부터는 1TV에서 평일 오후 7시 40분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가제)를 50분간 생방송으로 편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법과 행동요령,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방안 등을 전한다.

2TV에서도 뉴스 자막과 스크롤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속보를 전달하고, 시사교양·정보성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관련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작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