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찬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학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백선웅 ‘우아한형제들’ 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세종대학교

[미디어펜=유진의 기자]세종대학교는 호텔관광대학이 지난 10일 광개토관에서 배달의 민족과 외식업 자영업자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력식에는 이희찬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학장, 황진수 외식경역학과 학과장 그리고 백선웅 ‘우아한형제들’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협력은 호텔관광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배민아카데미에 적용해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자영업자들은 호텔이나 뷔페 등의 전문적인 시스템을 배워 메뉴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했다.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은 배달의 민족과 신규 교육을 기획하고, 본격적으로 4월부터 식당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희찬 호텔관광대학 학장은 "배달의 민족과 좋은 기회로 산학협력을 체결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호텔관광대학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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