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28일 하루 동안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3명이 숨을 거뒀다.

대구광역시 관계자는 "영남대학교 병원·대구의료원에 입원하거나 자가격리 중 상태가 악화돼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에 이송된 60∼90대 여성 3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1명은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2명은 사망 후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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