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대구 지역 확진자 1명이 29일 사망했다. 전국의 확진자가 3000명에 임박한 가운데 17번째 사망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