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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보수통합 메시지, 황교안 유승민 조원진 김문수 화답해야
총선 앞두고 문재인좌파독재 종식위한 통합당부, 보수진영 승리 탄력
승인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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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3-04 1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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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편집국]보수진영은 이 말을 간절히 기다렸다. 

촛불세력에 의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메시지였다. 박대통령이 4일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내놓은 메시지는 거대야당중심으로 통합하라고 했다. 사실상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보수우파가 힘을 합쳐 총선에 대응하라는 것이다. 

박대통령의 보수통합메시지는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에겐 매우 불편한 메시지였다. 현집권세력에겐 심각한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현 정권은 박대통령이 태극기세력만 옹호하고, 김무성 유승민 등 탄핵 반란세력에 대한 응징의 메시지를 내놓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감(?)을 가졌다. 박대통령은 집권당의 그런 기대를 보기좋게 깨뜨렸다.

그동안 박대통령이 무슨 메시지를 낼 까하는 의구심과 불안감이 가득했다. 보수통합의 메시지를 낼 것인가, 아니면 탄핵을 주도한 보수인사들을 향한 분열과 증오의 메시지를 내놓을 것인가 분분했다. 

박대통령의 통합강조로 인해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의 총선승리가능성이 높아졌다. 코로나비러스대란으로 국민적 분노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박대통령의 결정적인 선거메시지는 보수승리를 위한 화룡점정과 같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김종인 전 민주당대표도 최근 코로나대란으로 제1당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항간에선 탄핵이후 주말마다 태극기집회를 진행해온 조원진의원과 김문수 전의원등의 극성스런 친박정당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다는 추측도 무성했다. 태극기파들은 박대통령과의 교감을 이유로 이를 무기화하려는 의도도 뚜렷했다. 유변호사만 단독면담하는 것으로 알려지는 것도 박대통령의 의중을 파악하는 것을 어렵게 했다. 

박대통령의 옥중메시지는 소망스럽다. 중도보수통합을 통해 문재인정권의 좌파독재를 막으려는 미래통합당에는 천군만마의 소식이다. 통큰 보수정치인임을 보여줬다. 4.15총선을 40일가량 남은 가운데 가장 결정적인 보수통합의 메시지를 던졌다. 

이는 자신의 등을 찔렀던 유승민 김무성의원에도 화해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보수가 하나가 돼 문재인의 나라파괴를 막는데 힘을 합쳐야 한다는 메시지로 보인다. 통합과 화합을 당부하는 메시지다.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마침내 보수대통합을 바라는 옥중메시지를 냈다. 거대야당인 미래통합당 중심으로 보수가 힘을 합치라고 했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맞서 보수가 하나가 돼 총선승리를 하라는 박대통령의 간절한 메시지다. 황교안미래통합당대표와 통합당에 합류를 주저하는 유승민의원 태극기부대를 대표하는 조원진 김문수씨는 하나가 돼서 총선승리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 문재인정권의 폭주 폭압에 절망하는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줘야 한다. 박대통령의 옥중메시지는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문재인정권에 맞서 반드시 이기라는 당부로 보인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옥중생활을 하는 참담한 상황이지만, 보수의 핵심리더로서 가장 바람직한 발언을 내놓았다. 선거의 여왕이라는 평가답게 가장 총선을 앞둔 가장 적절한 상황에서 통합의 목소리를 냈다. 

보수우파는 대통합의 물결이 일어야 한다. 분열세력은 문재인정권을 돕는 이적행위다. 미니정당을 합친 조원진과 김문수씨는 분열행보를 접고 황교안대표의 미래통합당과 합쳐야 한다. 박대통령은 태극기세력도 반드시 통합의 물결에 동참해야 한다.  

조와 김씨는 최근 통합을 통해 미래통합당과 후보연대나 단일화를 하겠다고 했다. 이는 분열을 조장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었다. 박대통령을 가장 잘 대변하고 수호하겠다고 강조해온 조씨와 김씨는 더 이상 이기심과 독주를 접어야 한다. 황교안통합당 대표, 김형오 공천심사위원장등과 만나 보수빅텐트를 쳐야 한다. 

보수통합에 반대하고 홀로서기에 나서는 인사들은 보수분열을 부채질하는 것이다. 국민들의 거센 분노를 초래하고 있는 문재인정권에 대한 심판을 방해하는 것이다. 분열은 국민의 통합명령을 거스르는 것이다. 4.15총선은 문재인정권의 좌파독재 민중독재 자유민주체제 파괴움직임을 저지하는 중요한 선거다. 

단순히 정당이나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체제를 선택하는 것이다. 70년 번영과 성공의 주춧돌인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회복하느냐, 아니면 자유가 사라진 사회주의국가로 가느냐의 여부를 결정하는 선거다. 

한국의 생명선인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한일관계를 적대관계로 만든 것에 대해 심판을 해야 한다. 북한의 김정은 독재자와의 정상회담 이벤트에 치중하고, 북한핵 용인과 대북제재를 무시한 대북퍼주기, 친중사대외교등도 문재인정권을 심판해야 할 중요한 사유다. 

소득주도성장이란 급진사회주의 경제정책으로 경제도 망가졌다. 국민소득이 감소하고, 세금을 펑펑 포퓰리즘 복지에 써대면서 나라곳간을 무너뜨린 것도 묵과할 수 없다. 일자리대란이 벌어지고, 기업들이 장기간 투자를 기피해서 미래성장동력이 사라지는 것도 심각하다. 

문재인정권은 이명박대통령 박대통령 2명의 대통령을 구속하는 등 가혹한 정치보복을 했다. 보수의 뿌리를 파헤쳤다. 보수세력을 파괴하고 좌파독재정권을 10년, 20년 50년을 연장하려 했다. 조선왕조시대 정적숙청 등 끔찍한 사화보다 더욱 가혹하고 공포스런 보수죽이기를 강행했다. 중국 모택동의 문화혁명을 통한 정적 죽이기, 옛 소련 스탈린독재자의 정적제거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문재인청와대 참모들은 울산선거공작으로 대거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됐다. 제1야당을 배제한 선거법 개정 강행, 괴물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조정법 통과를 통해 정권비리를 원천차단하려는 음모를 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리한 탈원전으로 국가경제를 자해하고 국고손실을 초래했다. 무모한 남북 9.19합의로 대북전쟁억지력과 안보역량을 무너뜨렸다.  탄핵사유가 차고 넘치고 있다. 

문재인정권이 총선에서 이기면 헌법개정을 통한 자유조항 삭제, 토재국유화, 남북연방제 통일 한미동맹파괴, 주한미군철수등을 강행할 가능성이 높다.   

박대통령의 소중한 옥중메시지는 보수의 총선승리에 결정적인 전기가 될 전망이다. 미래통합당과 군소태극기정당들은 당장 손을 잡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국민들이 두려움과 공포속에 살고 있다. 국민들은 문재인정권의 무능과 오만 좌파독재폭주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 

아이를 둔 엄마가 마스크 하나 못사 발만 동동 구르는 참혹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선거가 돼야 한다. 전세계에서 국민들이 강제 격리되고, 추방되는 전대미문의 나라를 만든 촛불정권은 국민건강과 행복보장 등 헌법적 책무를 저버렸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무너진 나라를 만들고 있는 좌익정권의 폭주에 대해 국민적인 선거항거가 일어나야 한다. 보수통합으로 그런 심판이 일어나야 한다./미디어펜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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