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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공재 감독, 21대 총선 출마 선언 "문화전쟁의 마지막 전투에 많은 응원 부탁"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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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3-05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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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공재 감독(49)이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문화단체 TEAM작당들은 5일 "최공재 감독이 나주/화순 지역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이 무모한 문화전쟁의 마지막 전투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최공재 감독의 출마와 무관하게 TEAM작당들과 작스튜브의 문화전쟁은 계속된다"며 "자유진영의 문화가 꽃피우는 날까지 발로 뛰는 TEAM작당들이 되겠다"고 전했다.

TEAM작당들의 최공재 감독은 문화계 좌편향 문제를 선두에서 비판하는 등 자유와 문화의 가치에 목소리를 높여왔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영화 '부역자들2'를 제작하고 각종 유수의 영화제에 이를 출품, 관객들의 열띤 성원을 이끌어냈다.


   
▲ 사진=TEAM작당들 제공

   
▲ 사진=TEAM작당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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