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미펜TV가 '충남 아산을' 박경귀 후보를 만나보았다./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미펜TV가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갑니다. 미래통합당 충남 아산을 박경귀 후보를 만나 '아산은 항구다' 갇힌 바다를 다시 열어야 한다는 캐치프레이즈 설명을 들었습니다.

미래통합당 박경귀 후보는 아산만에 배후산업단지를 조성해 첨단복합항만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는데요, 대형 민간사업자를 유치해서 그들이 자발적으로 조성에 나설 수 있도록 수익성이 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트라이포트 국제무역항이라는 마스터플랜, 실현가능한 공약인지 미펜TV가 취재했습니다.

인터뷰는 상, 하편으로 나누어 나갔습니다. 박 후보는 하편에서 그동안 지방행정, 정책조율 전문가로서 수많은 일을 해온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특히 가장 보람있었던 일과 아쉬웠던 일을 꼽아보았고, 미래통합당과 충남 아산을 유권자 분들에게 간곡한 한마디를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