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코스피 지수가 사흘 만에 상승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16포인트(0.42%) 오른 1962.93에 거래를 마감했다.

   
▲ 사진=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1.92포인트(-0.61%) 내린 1942.85에서 출발해 장중 194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장 막판으로 가면서 상승 전환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96억원, 611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오늘도 9867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3조 10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삼성전자(0.74%), SK하이닉스(2.53%), 삼성바이오로직스(0.40%), NAVER(2.38%), 셀트리온(4.02%), 삼성물산(0.48%), LG생활건강(0.32%) 등은 올랐지만 LG화학(-0.13%), 현대차(-1.92%), 삼성SDI(-0.51%)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45%), 전기·전자(1.07%), 서비스업(1.00%) 등이 강세였고 종이·목재(-2.30%), 보험(-2.17%), 운송장비(-1.81%) 등은 떨어졌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37포인트(0.87%) 오른 619.97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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