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서강준·유일·공명·강태오·이태환으로 구성된 그룹 서프라이즈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1일 "판타지오 멤버들과 이달 말 전속계약이 만료된다"며 "추후 거취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13년 데뷔한 5인조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팀으로 음원을 발매하고 콘서트,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서프라이즈의 인기에 힘입어 2017년 동생 그룹 서프라이즈 U(윤정혁·차인하·지건우·은해성·김현서)도 데뷔했다.


   
▲ 사진=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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