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정부는 13일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 판데믹(대유행)과 관련해 "신천지 신도 중 다중시설 종사자 3162명을 전수 검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