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에 피부 관리 딱 한 번 받았는데 생얼 상태 좋아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인형 같은 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눈썹 문신, 아이라인 문신 다 한 거. 여기까지가 생얼이죠"라며 유쾌한 코멘트도 덧붙였다.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해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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