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가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방송인 서정희(59)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장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스트라이프 쳐스에 롱 스커트를 매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그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외모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는 2015년 서세원과 합의 이혼했다. 이후 딸 서동주와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라라랜드'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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