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임원진, 국가적 고통분담 차원서 급여 자진 반납
2020-03-25 10:31:24 | 박규빈 기자 | pkb2162@mediapen.com
항공업계와 고통 분담 목적도
손창완 사장은 "급격한 항공수요 감소로 사상초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와 고통을 분담하고, 신속한 코로나19 위기극복으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고자 작은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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