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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확진자 3명 추가…경로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 추정
추가 확진자의 일가족 23·24일 양성 판정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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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3-26 1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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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경기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용인시는 처인구 고림동 거주 19세 여성, 기흥구 보라동 현대모닝사이드아파트 거주 23세 여성, 수지구 동천동 한빛마을 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 거주 16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고림동에 거주하는 19세 여성(용인 44번 환자)의 용산에 거주 중인 일가족인 부(44세.34번 환자), 모(44세.35번 환자), 동생(14세 남성.37번 환자)은 앞서 지난 22일과 23일 모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중 44번 환자는 23일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이틀 뒤인 25일 인후통, 근육통, 발열 증상이 나타나 처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받고 오전 7시 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 가족이 해외여행이나 대구·경북 방문 등 이력이 없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보라동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용인 외 13번 환자)과 동천동의 16세 여성(용인 외 14번 환자)은 유학생으로, 인천국제공항 특별입국 절차에 따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통보됐다. 

이중 23세 여성은 24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인천검역소에서 검체채취를 받고 어머니 차량으로 용인 집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두통, 콧물, 인후통 증상을 보인 후 전날 오후 6시 20분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

16세 여성은 전날 오전 8시 영국에서 입국 후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체채취를 받았는데, 발열과 두통, 기침 증상을 보였다.

이 여성은 지인의 차량을 타고 용인 집으로 온 뒤 같은 날 오후 5시 44분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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