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3.30 14:30 월
> 경제
해수부, 해운물류사 해외진출 모든 단계 지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사업 추진
승인 | 윤광원 취재본부장 | gwyoun17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0-03-26 11:59:08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해양수산부 청사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정부가 국내 해운·물류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정보 수집·분석, 사례를 통한 문제 해결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해운·물류 기업들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2020년도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 사업을 통해 주요 해외 물류 시장 정보 수집과 분석, 해운·물류 기업의 해외 투자 의사결정 등을 지원해 왔는데, 올해는 세계 해운·물류 기업 운영 동향과 국제물류 흐름, 유망한 물류 시장 등 해외시장 정보에 대한 조사·분석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동부지역의 현지 사업 여건을 분석하고 국제물류투자 유망사업을 발굴하며, 동아시아와 미국 동부 간 해상 항로 분석과 효율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해운 재건 5개년 계획(2018∼2022)'과도 연계, 국적선사의 해외 진출 수요를 창출하고 선·화주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만든다.

아울러 해외 진출 지원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해외 물류 투자설명회를 개최, 사업성과와 사례 조사·분석 결과를 알리는 한편, 전문인력의 양성과정 전반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해외 진출 지원사업 방식을 더욱 체계화, 우리 해운·물류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