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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제이엠애니메이션, 켄 바이즐먼 초청 콘텐츠마케팅 세미나
승인 |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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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10-19 16: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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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제이엠애니메이션은 오는 21일 서울 상암동 SBA 본사 콘텐츠홀에서 ‘콘텐츠 마켓 글로벌 지배·유통구조 이해 및 성공적 진입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개발을 통한 사업화, 수익창출에 관심 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를 위해 제이엠애니메이션은 과거 텔레토비·토마스와 친구들 두 작품을 통해서만 전 세계에서 2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기획자이자 마케터인 켄 바이즐먼(Kenn Viselman)을 초청했다.

두 작품 외에도 꼬마동물병원(Li’l Pets Hospital), 나의 특별한 선물시리즈(I Love You Bunches) 등 작품의 인형, 그림책, 기타 완구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는 켄 바이즐먼은 유아 콘텐츠 마케팅의 큰손으로 불리고 있다. 이를 통해 LIMA Awards 7회, Parents’ Choice Awards 수십회를 수상하는 등 인지도도 높다.

전세계 콘텐츠 산업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연평균 5.7% 이상 성장 중으로 오는 2017년에는 시장 규모가 2조417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미국이 전체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켄 바이즐먼의 강연이 미국의 콘텐츠 유통구조를 확인하고, 이를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포인트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제이엠애니메이션 측의 설명이다.

켄 바이즐먼의 강연에 앞서 정미 제이엠애니메이션 대표는 지난 1997년 회사설립 후 지금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만든 작품들과 이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미 대표는 태극천자문, 올 연말 개봉 예정인 ‘쥬로링 동물탐정’, 이달 24일 KBS 2TV를 통해 시즌2를 방영할 예정인 ‘꼬마기차 추추’, ‘아라다 창세전’ 등을 제작한 바 있다.

그는 “국내 콘텐츠 시장의 기술력은 전세계에서도 수준급으로 꼽히지만 이를 이용한 2차 산업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시장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날 강연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0일까지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3469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이엠애니메이션 (02-2026-1072, kungs@jmani.com)에 직접 연락해 이름과 참석인원, 연락처를 명기해 신청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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