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5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고급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와 수개월째 데이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예방 차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아리아나 그란데가 몇 달 전 한 가게에서 남성과 키스하는 영상이 공개된 바 있는데, 영상 속 남성 역시 달튼 고메즈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열애설은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 이후 처음으로, 달튼 고메즈는 팝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 등 유명 연예인들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SNS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