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다시 한 번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던 구단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키움 구단은 4일 1군 현장 직원 한 명이 고열 증세를 보임에 따라 훈련을 취소했다. 해당 직원은 즉시 구장 인근의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5일 오전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다행히 음성 판정이었다.

자가 격리됐던 키움 선수단은 5일부터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다. 예정됐던 청백전은 취소하고 오후 2시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다만 예방 차원에서 해당 직원은 자가격리해 발열 등의 증상을 살펴본 후 출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키움은 지난 3월 중순 2군 선수 한 명이 역시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긴장감을 안겼지만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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