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0.1%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최상의 주거 공간"
   
▲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새로운 컨셉하우스 ‘컬렉터의 집’의 거실./사진=대림산업

[미디어펜=유진의 기자]대림산업은 아크로의 확장된 비전과 주거 철학을 담아낸 컨셉하우스 ‘2020 ACRO 갤러리-컬렉터의 집’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아크로의 새로운 주거 컬렉션은 상위 0.1%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최상의 주거 공간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기존 건설사들의 견본주택, 모델하우스 형태에서 벗어나 주거 문화의 절대 우위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서 또 한번 획기적인 시도를 담은 이번 컨셉하우스는 시대의 영감이 되는 가장 앞선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컬렉터의 집’ 첫번째 공간은 웰니스를 추구하고 예술적 취향을 지닌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313㎡의 단층형 펜트하우스로 구현됐다. 이어 두번째 공간은 다양한 취미를 지닌 가족의 일상을 반영한 주거 공간으로, 높은 층고가 특징인 이국적인 느낌의 515㎡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구현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ACRO는 개성 있는 하이엔드 라이프와 예술적 감성이 조화된 주거 공간, 희소성이 느껴지는 삶의 가치를 바탕으로 최상의 주거 기준을 제시하며, 아파트를 넘어 주거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로서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공개되는 아크로의 주거 컬렉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대규모 오픈은 진행하지 않고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소그룹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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