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4.15 총선에서 '미니 대선'으로 관심을 모은 서울 종로의 출구조사 결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에 8.2%p 앞선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KBS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는 53.0%, 황 후보는 44.8%의 득표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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