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윤희숙 미래통합당 후보가 21대 총선 서울 서초갑에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오후 10시26분 현재 서울 서초갑은 개표율 40.95%를 기록한 가운데 윤 후보가 67.40%로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후보(32.10%)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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