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김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서울 서대문을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5일 오후 10시37분 현재 서대문을은 개표율 33.36%를 기록한 가운데 김 후보가 64.86%로 송주범 미래통합당 후보(34.42%)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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