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안규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서울 동대문갑에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오후 10시 51분 현재 동대문갑은 개표율 47.0%를 기록한 가운데 안 후보가 54.29%로 허용범 미래통합당 후보(40.53%)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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