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서울 동대문을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5일 오후 10시53분 현재 동대문을은 개표율 41.88%를 기록한 가운데 장 후보가 58.08%로 이혜훈 미래통합당 후보(40.38%)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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