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서영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서울 중랑갑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5일 오후 10시55분 현재 서울 중랑갑은 개표율 72.40%를 기록한 가운데 서 후보가 57.83%로 김삼화 미래통합당 후보(36.53%)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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