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기동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서울 성북을에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오후 11시 01분 현재 서울 성북을은 개표율 52.09%를 기록한 가운데 기 후보가 57.01%로 정태근 미래통합당 후보(40.52%)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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