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다니엘이 화보 장인의 위엄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16일 첫 미니앨범 'CYAN' 활동을 마무리한 가수 강다니엘과 함께한 5월호 커버 Cool & Chic 에디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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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라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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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라치아 |
집콕하며 틈틈이 일광욕을 즐기는 다니엘의 일상을 담는다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스물다섯, 강다니엘의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하나하나 포착했다.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강다니엘은 옥상에서 빨래를 널고 집에서 독서를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집 안 일광욕을 선보였다.
강다니엘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