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N미디어가 한국으로 온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들에게 자녀들과 함께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 ‘엄마와 함께하는 고향 방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엄마와 함께하는 고향 방문 프로젝트’는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여성가족부 위탁)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한국에 5년 이상 거주한 결혼이민자 및 이주여성 중 길림성 출신 가족 5쌍(총 13명)과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외가를 방문하여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프로젝트이다.
금번 프로젝트는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모국과 친정 가족에 대한 그리움 해소를 통해 한국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그 자녀에게 처음으로 외가를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엄마의 나라를 이해함으로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HCN미디어 김성일 대표는 “다문화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데에 비해 사회적 관심은 미비하여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이끌어내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HD드라마 전문채널 CHING 시청자의 한 축인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가정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줌으로 고객 만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국내 결혼이민자들이 16만 이상에 달하는 등 다문화시대를 맞아 포스코, SK텔레콤 등 많은 기업들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그룹 또한 ‘PASSION VISION-2020’ 비전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어려운 이웃에게 빛이 되는 회사’를 모토로 삼아 사회적으로 소외된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