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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8세에도 여전히 '텍사스 최고 타격 기술' 보유한 선수 [MLB닷컴]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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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4-25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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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타격 기술만큼은 여전히 팀내 최고임을 인정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 최고의 타격 기술(hit tool)을 지닌 선수'를 각 팀당 한 명씩 소개하면서 텍사스에서는 추신수를 꼽았다.

MLB닷컴은 "추신수는 38세에도 여전히 레인저스에서 최고의 타자"라면서 "그는 엄청나지는 않지만 파워와 스피드 두 가지를 고루 갖췄다. 평균 이상의 출루율과 타격 능력으로 어떤 타순에서도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추신수를 텍사스 최고 타자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SNS


이어 "지난 세 시즌 동안 추신수는 타율 0.263, 출루율 0.368, 장타율 0.437을 기록했다. 이 기간 출루율은 전체 9위를 차지했다. 지난 6년 동안 때린 리드오프 홈런(1회 선두타자 홈런) 23개는 레인저스 구단 역사상 이안 킨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현재 팀에서 추신수처럼 완벽한 공격 기술을 지닌 선수는 없다"며 다양한 기록을 근거로 추신수의 타격을 칭찬했다.

30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든 추신수지만 그의 타격 솜씨는 녹슬지 않았다. 지난해 1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24홈런 61타점 15도루 OPS 0.826으로 높은 팀 기여도를 보였다. 추신수는 올해로 텍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벌써부터 추신수를 팀에 잔류시키는 것이 좋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한편, MLB닷컴은 텍사의 추신수 외에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호세 알투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마커스 시미언, 시애틀 매리너스 에반 화이트를 각 팀의 타격 달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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