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DB손해보험은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을 소재로 한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DB손해보험


이번 광고 역시 DB손해보험과 11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지진희씨가 메인 모델로 활약했다.

이번 광고는 224가지 다양한 보장으로 건강에 대한 여러 가지 위험을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는 참좋은 보험상품과 참좋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DB손보의 이미지광고다.

광고 촬영은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한눈에 이해하도록 224가지 보장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해 종합보험의 혜택을 좀 더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에서는 224가지 보장의 수만큼 쌓인 커다란 상자에 종합보험의 보장이 적혀있는 비주얼을 통해 특약의 규모와 혜택을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지진희와 함께 한 새로운 DB손해보험 TV 광고는 케이블 TV와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