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대한주택건설협회

[미디어펜=유진의 기자]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6개사가 16개 사업장에서 총 1만1163여가구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월(8796가구) 대비 2367가구 증가⋅전년(7878가구) 대비 3285세대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5104가구 △인천 1599가구 △경기 1418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부산 262가구  △대구 1396가구 △광주 420가구 △울산 216가구 △충북 2407가구 △전남 867가구 등 분양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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