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5월 4일)-73년생 재물운/87년생 불청객/94년생 오비이락
오늘의 운세(5월 4일·월요일·음력 4월 12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3년생 재물운 있으니 제안 들어오면 응하세요. 87년생 뜻하지 않은 불청객 때문에 계획했던 일 차질, 94년생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이니 오해 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5월 4일·월요일·음력 4월 12일)
- 48년생 자손들이 흐뭇하게 한다. 60년생 딴 생각 말고 가야할 길 묵묵히 가라. 72년생 한 번 쯤 일탈해도 큰일 나지 않는다. 84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이 즐겁구나. 

- 49년생 돈을 쓸 땐 화끈하게 써라. 61년생 아련한 추억에 마음은 편안해진다. 73년생 재물운 있으니 제안 망설이지 마라. 85년생 번거로워도 절차는 지켜야 한다. 

호랑이- 50년생 어려울 때 숨은 수완 발휘한다. 62년생 꿈을 이루려면 나이 잊어라. 74년생 바쁘게 움직이나 실속은 별로다. 86년생 결정한 일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토끼- 51년생 운세가 찜찜하니 움직이지 말라. 63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움직이는 게 좋다. 75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되어 즐겁구나. 87년생 불청객 때문에 계획했던 일 차질.

- 52년생 재운이 열려 목돈을 쥔다. 64년생 작아진 밥그릇 앞에선 군자도 업는 법~. 76년생 은혜를 갚는 일은 서둘러야 한다. 88년생 상사의 엇가리는 주장에 헷갈리는 날~. 

- 53년생 체면 때문에 임무는 포기마라. 65년생 조직은 파워는 더 커진다. 77년생 친한 벗이라도 부담이 되는 부탁은 삼가라. 89년생 발표나 제안을 하면 주목받는다.

- 42년생 마음이 편안하니 의욕이 생긴다. 54년생 생각 균형감 유지에 신경 써라. 66년생 정신적 지주에게 노하우 전수받는다. 78년생 어려운 고비 넘기고 다시 희망가~. 90년생 논란 뚫고 계획대로 가는 게 득이 많다.

- 43년생 승부욕은 화를 자초하니 조심~. 55년생 책임감에 억눌렸던 삶은 풀린다. 67년생 시끄러울 땐 조용히 관망하는 게 상책~. 79년생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맡는다. 91년생 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격.

원숭이- 44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56년생 길이 막히면 밖으로 눈 돌려보라. 68년생 잃었던 웃음을 되찾는 격이다. 80년생 빛나는 성과에 박수가 쏟아지는구나. 92년생 방심하면 믿었던 사람에 당한다.

- 45년생 아랫사람과 충돌은 피하라. 57년생 자신을 낮추면 인기는 더 올라간다. 69년생 일에 적당한 과욕이 필요한 날. 81년생 크게 봐야 꿈도 더욱 구체화된다. 93년생 욕심 부려서 걱정거리 만들지 말라.

- 46년생 형제간 금전거래할 일이 생긴다. 58년생 배우자 배려에 신경 써라. 70년생 명성 얻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82년생 미래 생각하고 결정할 것. 94년생 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오비이락 격이니 오해 사지 않도록 조심.

돼지- 47년생 젊은이와 가까이 지내도록 힘써라. 59년생 변화보단 현상유지가 이롭다. 71년생 남을 존중하면 내 인격도 쑥~. 83년생 자신을 내세우면 적만 늘어난다. 95년생 남을 곤란하게 하면 자신도 곤란해 질 것.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