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주문하고 전국 800개 정관장 매장에서 바로 픽업
   
▲ 11번가가 KGC인삼공사와 함께 '정관장 매장픽업 서비스'를 실시한다./사진=11번가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11번가가 이커머스 업체 최초로 KGC인삼공사와 함께 '정관장 매장픽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전했다. 

11번가에 입점한 '정관장몰(정몰)'의 주요 60여 개 상품을 11번가에서 주문한 뒤 전국 800여 개 정관장 매장에서 원하는 날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들은 어버이날, 설, 추석 등 선물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는 시즌에 배송 지연이나 배송 마감으로 인한 일정에 쫓길 필요 없이 원하는 매장에서 언제든 간편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또 집에서 택배를 받기 어려운 1인 가구 고객들에게도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버이날 직전 긴 연휴로 인해 선물을 미처 주문하지 못한 고객들이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안심하고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또 최근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해 부모님 선물로 정관장 상품을 찾는 이들의 서비스 이용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정관장 상품 주문 시 '매장 픽업'을 선택하고 원하는 매장을 고른 뒤 수령일 선택, 수령가능 시간을 확인해 주문하면 된다. 각 매장 별 재고수량도 확인할 수 있고 선물포장 요청도 무료로 가능하다. 픽업 준비가 완료되면 고객의 휴대폰으로 SMS, 알리미가 전송되고 매장 직원에게 교환번호 확인 후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11번가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미처 선물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오는 8일까지 정관장 매장픽업 서비스가 가능한 인기상품 40여 종에 적용할 수 있는 10% 할인(최대 1만원)쿠폰과 T멤버십 최대 22% 할인(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11번가 임현동 마트 담당은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 정관장의 매장픽업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고객들에게 간편한 O2O 쇼핑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정관장과의 협력을 통한 이번 서비스가 오프라인 가맹점 사업자들의 매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온-오프라인 상생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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