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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코로나19 뚫고 극장→안방 흥행불패…'반도'로 4연타 흥행 노린다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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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5-07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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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포츠 그룹 NEW(회장 김우택)의 영화투자배급사업부가 2019년 4분기부터 2020년 1분기까지 극장 손익분기 3연타 달성에 이어 코로나19 사태에 공격적인 디지털 배급으로 업계 내 독보적인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 (왼쪽부터) '가장 보통의 연애', '시동', '정직한 후보', '반도' 메인 포스터


NEW 영화투자배급사업부는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선보인 한국 영화 3편을 모두 흥행으로 이끌었다. 밝은 에너지를 가진 '가장 보통의 연애'(292만명), '시동'(331만명), '정직한 후보'(153만명) 모두 연달아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으며, 특히 지난 2월 12일 개봉한 '정직한 후보'는 코로나19로 영화시장이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도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며 올 상반기 극장 흥행에 성공했다.

▲ 극장 흥행세 안방극장으로 그대로 이어가

'가장 보통의 연애'는 2019년 46주 차 전체 VOD 시장 1위로 데뷔해 무려 5주간 TOP 5 자리를 차지했다. '시동'은 2020년 3주 차에 1위로 IPTV 상영을 시작해 무려 7주간 TOP 10에 머무르며 붙박이 흥행에 성공했다. '정직한 후보'는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VOD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는 시기에 1위로 출발해 공개 2주 차 1위, 3주 차 2위, 4주 차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 흥행세를 이어갔다.

▲ 하반기 전 세계 콘텐츠 수급 비상상황 속 '반도' 글로벌 히트작으로 관심 집중

온·오프라인 시장 모두 3연속 흥행을 이룬 NEW는 올여름 최고 기대작 '반도'로 4연타 흥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연상호 감독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을 받아온 기대작이다. 

특히 코로나19 회복 추세에 맞춰 '반도'가 전 세계 극장가에 활기를 찾아줄 작품으로 기대된다. 2020 여름 블록버스터 중 가장 먼저 출사표를 낸 '반도'는 해외 선판매로 이미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싱가포르의 특수효과 영상 제작사 비비드쓰리와 글로벌 VR 판권 계약을 체결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9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극장과 디지털 플랫폼을 넘나드는 NEW의 흥행세는 하반기 '반도'를 기점으로 또 한 번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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