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 앰블럼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올해 1분기 더휴앤컴퍼니㈜, ㈜아토즈생활건강, ㈜이앤네이처 등 3개 다단계판매업자가 폐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같은 기간 더올가, 글로벌플랫폼 솔루션 주식회사, ㈜위업글로벌, ㈜휴먼네이처코리아, ㈜뉴미래소, 주식회사 앱슬리가 다단계판매업자로 신규 등록했다며, 8일 이렇게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 현재 135개였던 등록 다단계판매업자 수는 138개로 증가했다.

13개 판매업자는 1분기에 상호 또는 주소를 변경했다.

보다 자세한 다단계판매업자 정보는 공정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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