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공부가 머니?' 김경화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샛노란 자켓을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 2002년 대기업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경화는 8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두 딸의 교육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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