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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법적 대응 나선 이유 "사생활 침해로 고통…선처 없이 엄중 처벌"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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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5-14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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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뉴이스트 측이 일부 팬들의 사생활 침해 행위에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아티스트를 향한 선 넘는 관심을 표출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이스트 팬클럽 질서 및 사생활 보호 관련 공지가 전해졌음에도 연습실, 녹음실, 피트니스센터 등을 찾아와 멤버들을 기다리는 행위 및 멤버들의 차량을 쫓아 숙소로 찾아가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 측은 "멤버들은 심리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지난 5월 12일 화요일 스케줄이 종료된 직후, 숙소 등 이동하는 도중 차량으로 쫓아가거나 숙소 아파트 안 복도까지 잠입해 기다리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여, 현장에서 바로 관할 경찰에 인계 및 추가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건 포함,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건들에 대해 뉴이스트 관련 팬클럽 활동 영구 제한은 물론, 앞으로 발생되는 건과 이전 확인된 모든 건들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CCTV, 모니터링 등 증거를 수집해 관할 경찰서에 고소 및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또한 아티스트 신변 및 인격권 보호를 최선으로 이를 저해하는 모든 건들에 대해 선처 없이 엄중한 처벌을 요청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뉴이스트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하고 안정된 활동을 위해 러브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리며, 당사 역시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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